제가 요즘 시험기간인데요.공부를 하고 잤는데 학교에서 친한친구랑 하교를 하는데 학교 선생님이 차를 태워주신다고 해서 친구랑 뒷자석에 탔는데, 친구랑 재밌게 장난을 쳤는데 갑자기 어두워 진 거에요.보니까 터널이에요. 속력계를 보니까 시속150km로 달리는거에요.저는 선생님께 속도를 줄이시라고 말씀드리려는 순간 쿵소리와 함께 모르는 여자가 차에 치어서 죽었어요. 그리고 창문에 피가 튀기고 저와 친구는 괜찮아서 선생님이 괜찮으신지 여쭤보려고 운전석을 봤는데 선생님은 안 계신데 창문은 안 깨져 있었어요. 그리고 잠에서 깨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