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가 적습니다.
한 일주일전에 꾼 꿈입니다.
집에 갔습니다.
방이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자러간다고 내방으로 들어가는데 방에는 아무것도 없고 관이 하나 덩그라니 놓여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맞은편 방을보니 엄마와 동생이 자러간다면서 들어가는데 거기에도 돤이 2개가 놓여져 있더라구요.'
관은 완전 세것이고 안도 하얀색 비단으로 장식이 되어있는 미국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그런것들 이었습니다.
물론 그 꿈 전후로 전 완전히 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제 저녁에는 꿈을 꾸는데 자고 일어났더니 침대 메트리스가 운동장 에 있는것이예요. 황당해서..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 내 옆으로 좀 떨어져서 메트리스가 2개가 더 있더라구요.
근데 사람들이 거기서 트램블린을 하고 잇더라구요.그래서 중지 시키고 봤더니 한가운데가 꺼져 잇어서 보니 물이 고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을 말려야 겠다 싶어서 가까이 갔더니 이게 물침대 메트리스더라구요. 근데 물넣는 구멍에서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는데 이것 큰일이다 싶어서 제가 손으로 막고 구엄을 잠구어버렷더니 물이 차기 시작해서 빵빵하게 되어라구요.
그러더가 꿈이 다른ㅓㅅ으로 이어지는데 제가 새 버스에 타고 있는데 사람을 별로 없고 ....자리에 앉으려니까 좀 더럽더라요. 뭔가 좀 묻어 있어서 ..그래서 다른자리에 앉잇는데 제가 내려야할 정거장에 못내리고 한번을 더 갓어요.,
그래서 날도 좋고 해서 즐겁게 걸어가고 있는데 공원같은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잇는데 소리가 정말 장난이 아닌거예요. 새소리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보니 정말 공원을 아주 빽빽하게 작은 새들이 메우고 있는데 머리가 아주 동그랗고, 색이 오랜지 색인 눈니 아주 커다린 새들이 있더라구요, 근데 처음보는 새에여.
새 종류를 다 찾앗는데 그런 새는 없더라구요.
그런데 여기저기 너무 많고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더라구요.. 내 발엎에 있느새를 만지려고 하니까 친구가 " 애네들 너무 사나워 , 만지지 마 " 라고 하더라구요..물수도 있다고 ....
그러다가 깼어요
도저희 모르는 꿈입니다. 해몽부탁 드릴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