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살인자에게 쫒기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우리집인 곳에 외나무 다리같은것이 있어서 살인자가 대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저를 쫒아오면 저는 계속 외나무 다리위를 뛰며 도망가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그 외나무다리쪽에 맑은 물이 가득차있어서.. 뭐지?하고 봤더니 큰 지렁이가 보여서 왠지렁이지? 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뱀이었습니다. 그이후에 고개를 들어보니, 물속에 뱀이 가득히 우글거리고 제가 도망다니던 외나무 다리에도 뱀이 외나무다리를 감고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엄마 목소리가 들리면서 하나도 안위험한 뱀들이라고 물지않을거라면서 괜찮다고하며 그중에 큰뱀이 하나가 있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된다고 해서..쫒아오는 살인마때문에 겁먹은상태로 너무 많아서 징그럽다 생각되는 우글거리는 뱀이 있는 외나무 다리위에서 도망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뱀은 색깔이 다양하고 원색들과 흰색들로 이루어져있었고.. 혀를 날름거리는 것도 있었고 입을 벌리고 있던것도 있었는데..
안좋은 꿈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