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매일 꿈을 꿈니다 첫날은 아버지가 높은데서 떨어지셨는데 별 다친데는 없으시고 냇물로 떨어졌어요 물이 보로 막혀 가득찼는데 넘치지는 않고 물빛이 여튼 회색톤이었는데 밀가루 풀어놓은것처럼 (맛사지할때) 약간 걸죽했어요 .
다음날은 제가 돈에 관한 내용이 적힌 (받을돈)문서를 여저장 보관하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작은방에 앉아서 문을 반쯤 열고 그 문서를 찾는데 안보인다고 하여 제가 못준다고 하였거든요.
다음날은 잘 모르는 분인데 남의 가계에서 만두를 많이 갔다주어 먹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려와 나눠먹었어요 다음날은 다른음식이 비슷한 상황이고요  집에 손님이 찾아와 커피를 대접하는데 경찰복 비슷한 옷을 입으신 분들이 네명정도 찾아와 우리도 커피를 먹고 싶어 왔다고 하여 제가 대접을 하려고 준비하다 깻습니다. 다음날은 아이를 업고 있는데 아이에게 씌웠던 까만색 외투가 없어져 아이를 시켜 할머니한테 가서 외투를 가져외라고 하였더니 몸통에는 털이 달린 예쁜 외투를 시어머니가 주셨어요(살아계심) 이외투를 받아 업힌 아이에게 씌웠더니 사람들이 너무 비싸고 예쁘다며 만졌어요 그리고 어젯저녁에는 사람들이 장사하는 곳을 찾아갔는데 음식을 먹으라고 권유하는데 뿌리치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들어가는데 누군가가 저에게 꽃이 활짝핀 꽃다발을 주길래 제가 받아들고 들어갔어요 의자에 않았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계시는 거여요
앉아서 고개를 약간 숙인채 계셨는데 살아있는 사람처럼 피부가 탱탱했으며 색깔만 피기가 없었음 얼굴과 한쪽 다리의 피부가 보였습니다 어떤 남자분이 목사라 하면서 살아계시는 것처럼 느껴진다면서 슬판 표정을 지었습니다
너무 길게 쓴것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좋은일 많이 하시는데 행복하고 보람찬 일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