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을 자꾸 꿔서 해몽부탁을 자주 드립니다.
어제 졸려서 낮잠을 잤는데 잠깐 사이에 꿈을 꿨어요.
제가 차에 타고 있는데 목이 말라서 차트렁크를 열었더니 주전자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벌컥벌컥 마셨는데 덩어리 같은게 넘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래서 주전자 안을 보니 물에 곰팡이가 가득이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으로 가서 수돗가로 갔는데 수돗가가 예전에 있었던 지금은 거기에 창고를 지었구요 그 수돗가에서 주전자를 깨끗히 씻었어요.
꿈이 너무 생생해서 부탁드립니다.
제가 새로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일과 관련해서 그러는건지 자꾸 근심만 가득한 꿈을 연달아 꿉니다.
일을 해야하는지 어떤지 ....부탁드립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