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중간부터 기억나는거 같은데요
이유는 모르겠으나 처음가본마을의 초면인사람들(15~20여명)이 저를 죽이려고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제가 긴 칼로 그사람들을 다죽였어요. 그리곤 그마을 을떠나려는데 마을입구에서 외삼촌이 동산에서 뒷짐을 지고서계셧는데 " 니가하고싶은대로는 안될꺼다" << 이런의미의 말을 하셧던거 같아요.그리곤 마을 여기저기에서 마을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죽이지 않고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도망치면서 꿈에서 깨었어요 ..
 
사람죽이는 꿈은 첨이라 안좋은거 아닌지 궁금하네요..
평소에 꿈을 잘안꾸는데요 꿈을꾸면 거의 예지몽일때가 80퍼 정도 되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서 정말 피보는 일이 일어나는건 아닌지 정말 고민이되요